통통통 기타교실 네번째 시간의 주제는 '메이저코드, 마이너코드' 였습니다
메이저코드와 마이너 코드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고 G 코드와 Bm 코드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
이제 기타 연습 전 자연스럽게 튜닝을 하는 수강생분들을 볼 수 있었고
왼손 스트로크도 편안해져 안정된 기타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
코드를 잡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았지만 꼭 연주하고 싶은 곡이 있으시다며 연습을 이어갔습니다
매주 기본 화성학과 2~3개의 기타 코드를 배우고 숙지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멋진 취미 생활이 생겼다며
좋아하시는 수강생분들을 더 응원하고 싶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!
통통통 기타교실 네번째 시간의 주제는 '메이저코드, 마이너코드' 였습니다
메이저코드와 마이너 코드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고 G 코드와 Bm 코드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
이제 기타 연습 전 자연스럽게 튜닝을 하는 수강생분들을 볼 수 있었고
왼손 스트로크도 편안해져 안정된 기타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
코드를 잡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았지만 꼭 연주하고 싶은 곡이 있으시다며 연습을 이어갔습니다
매주 기본 화성학과 2~3개의 기타 코드를 배우고 숙지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멋진 취미 생활이 생겼다며
좋아하시는 수강생분들을 더 응원하고 싶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