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달노동자 마음치유 프로그램 "진정한 나를 찾아서"

2023-12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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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?
나의 본질을 찾고, 타인의 본질을 이해한다면
훨씬 편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.

매일 바쁘게 일하는 배달노동자들이 모처럼 따뜻한 사랑방에 모여
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2주 동안 총 8시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자각기 일어났습니다.

수지에니어그램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보니,
있는 그대로의 나의 고유함을 알게 되고 이를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.
그리고 나의 성장방향을 향해서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.



다음에 참가자 한 분의 소감을 공유합니다.

    "항상 스스로를 돌아보며 불만족스러운 부분들이 많았습니다.
나는 왜 이러지? 하는 의문도 있었고요. 불필요한 마음의 상처들도 많았었구요.
오해의 시선들은 덤으로 따라왔었습니다.
그런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의외의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서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고,
지나온 인생의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내가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,
스스로를 이해하고 용서하게 되었습니다. 앞으로 나의 발전방향을
올바르게 설정하고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."



이 소감을 읽으니 울컥한 마음이 올라오네요.
내년에도 많은 노동자들에게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으로 함께 하겠습니다.